(1탄) 지도포함 남미 여행코스 추천! 최고 만족도 일정 공개! (남미여행패키지 포함)
페루, 볼리비아, 칠레, 아르헨티나, 브라질 등 남미패키지여행 비교
우리가 남미로 떠나는 이유
남미 여행 떠나고 싶다는 사람이 정말 많다. 특히 요즘 더 많아지는 거 같다. 지금은 여러 사정 때문에 못 가더라도 죽기 전에는 꼭 가야지! 이런 사람까지 더하면 여행 버킷리스트에서 그야말로 BEST인 듯.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인생여행 버킷리스트를 갖고 있는데, 북유럽, 아프리카, 남미가 제일 많지 않을까?
워낙 여러 국가, 여러 도시를 관광 해야 하니 큰 맘을 먹어야겠지만 아직도 신비를 간직한 잉카문명,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문화유적, 광활한 자연과 압도적인 풍경,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문화 등 비용과 시간이 문제지, 떠날 수만 있다면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추억을 담아 돌아올 수 있다.
남미여행의 특징은?
다양한 국가동선
남미 여행을 고려할 때 가장 복잡한 건 동선, 루트, 방문 순서와 이동 코스를 살피는 일이다.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는 물론이고 비슷해 보이는 여행사 패키지라도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천차만별이기 때문. 그래서 어떤 순서로 어떤 국가를 갈 것인가, 한없이 여행할 수는 없으니 제한된 시간 내에 어느 도시에 얼마나 머무를지 결정하는 게 가장 까다로운 일.
패키지 상품의 경우 바로 이 기준이 퀄리티와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. 이어지는, 지도를 포함한 동선 및 숙박 도시가 중요한 이유(아래에서 공개)!
주요 스팟
우유니사막, 마추픽추 등 딱 남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여행지, 유적지, 관광코스는 자유여행, 패키지여행 모두 대동소이하다. 따라서 이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남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, 다른 곳과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는지 살펴보면 최선의 여행을 고려할 수 있다.
이를테면 남미의 보르도라고 불리는 독특한 와이너리 체험이나 알티플라고원에서 온천,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미식으로 정평이 난 가심비 좋은 페루의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 등이다. 특히 초특급 하이럼빙엄 열차여행은 압권 중에서도 압권!
가성비, 가심비 고려할 때 20일-25일 일정이 BEST!
길게는 몇 달씩 떠나는 사람도 있고 짧게는 15일 만에 번갯불에 콩 볶듯이 핵심 국가만 훑고 오는 경우도 많다. 남미로 퉁치기는 하지만 국가마다 대자연의 풍경, 유적지, 생태, 문화, 지형, 기후, 건축물, 풍습, 사람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 달을 훌쩍 넘겨 여행한다고 해도 정신없이 바쁘고 지루할 틈이 없는 곳.
하지만 경제적으로 비용을 아끼면서 길~게 여행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이른바 '생계형 배낭여행'을 제외하면 비용, 기간, 체력, 여유 등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.
(1) 짧게 15일 내외 핵심지역 중심
(2) 20-25일 내외 핵심지역+스페셜스팟+특별체험
(3) 30일-50일 남미 구석구석 완전일주
(4) 2개월 이상 남미 대일주
등을 꼽을 수 있는데, 체력과 에너지, 시간이 철철 넘치는 20대-30대를 제외한다면, 여러 변수와 가심비, 가성비를 모두 고려했을 때 (2) 20-25일 내외 핵심지역+스페셜스팟+특별체험을 최우선으로 추천하고 싶다.
[남미여행 지도 & 루트 공개] 항공, 교통수단, 이동라인 고려할 때 국가 이동 순서는?
남미 지역 내에서도 열차, 버스, 항공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모두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적의 루트, 최적의 비용을 선택하는 게 남미여정에서 특히 중요하다. 각 교통편의 시간과 효용성, 효율성 등을 종합할 때 남미에서 이동은 다음과 같은 일정을 원픽으로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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